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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, 지금도 잘 사용 중인 올위버 외장하드케이스 소개드립니다.

오래된 노트북에 HDD를 빼내고 SSD로 교체하는 일이 있는데요.

그럴 경우 이존의 HDD를 저장공간으로라도 쓰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 

이럴 경우 특히 2.5 사이즈의 HDD일 경우 위 제품이 빛을 발하지요.

 

저의 경우 1TB의 HDD가 있는데요.

그걸 위 올위버 외장하드케이스에 끼우고 데스크탑의 외장 하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놀고 있는 HDD가 많아서, 일단 1TB가 다 차고 나면

나머지 500GB의 HDD를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.

 

 

 

그래서 굳이 비싼 외장하드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

이 제품 하나로 만사 OK입니다. 

데스크탑 뿐 아니라 당연히 노트북용 외장하드로 활용할 수도 있지요.\

바로 아래의 사진 처럼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투명 플라스틱 보호케이스가 있어 더욱 깔끔하고 안전하게 

외장하드 HDD, SS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덮개는 씌워도 되고, 씌우지 않아도 괜찮고요.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송 속도도 5Gbps로 기존의 USB2.0과 1.0 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. 

 

SSD이든 HDD이든 SATA 방식의 스토리지라면 다 호환 가능하고요. 

 

 

 

노트북과 데스크탑 외에도 다양한 멀티기기를 지원합니다. 

참고하실 점은 2.5인치 SSD와 HDD는 노트북용이며 일반 PC용인 3.5인치 HD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. (전원 문제)

 

 

집에 놀고 있는 HDD와 SSD가 있으시다면

올위버 외장하드케이스

이 제품 추천드릴게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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